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북미산 체리원목으로 만든 CD장입니다.

체리원목은 가공성,도장작업성이 우수하며 제품을 만들면 공들인 효과가 나타나는 나무입니다.

유행도 잘타지 않아 오랫동안 사용하여도 싫증도 나지않는 점잖은 신사같은 원목입니다.

자주듣는 CD음반을 자켓을 보면서 앞에서 쉽게 찾아 들을수 있도록  제작하였으며

공간을 작게 차지하여 간편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오디오기기 주변에 있으면 자주 듣는 음반을 쉽게 찾을수 있으며 깔끔하게 정리할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북미산 체리원목을 홈파기 가공하여 수작업 하였으며 외부마감은 락카도장(4회)으로 

마무리하여 원목의 고급스러운 질감을 느낄수 있습니다.

기존방식으로 음반을 수납하면 45장이 수납됩니다.


 크기  [가로51cm 높이16cm 뒷폭17cm]